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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이하여 중국으로 보내는 해외송금의 환율 및 수수료를 우대하는 '춘절맞이 중국송금 대축제'를 1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중국송금 대축제는 환율 및 수수료 우대쿠폰을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며 "풍요로운 명절과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