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자라는 돌'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돌이 계속해서 자란 듯, 앞서 서서 돌을 바라보고 있는 한 아이보다 훨씬 큰 몸집 크기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글의 게시자는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모양을 바꾸고 자란다"며 "잘라보면 나무 나이테 같은 무늬도 보인다"며 점점 자라는 돌에 대해 자세히 적어 시선을 끌었다.
현재 박물관으로 옮겨진 점점 자라는 돌의 변화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관측되지 않는 지질학적 기현상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점점 자라는 돌에 네티즌들은 "점점 자라는 돌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점점 자라는 돌이라는 게 있어요?", "점점 자라는 돌이 맞아요? 진짜로 돌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