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새해를 맞아 2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 김동균 사업본부장은 "새해부터 혹한이 찾아오면서 보온이 강조된 아우터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특히 가족이나 지인 새해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