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무슨 해-월별 탄생화'
201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다가오는 새해와 관련된 포털사이트 키워드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청마해다. 청마의 해는 '진취적이고 기운 넘치는 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다가오는 새해, 개인 생일이 포함된 달의 '월별 탄생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
1월은 히아신스, 수선화, 제비꽃 등이 속하며 2월은 물망초, 3월은 데이지, 4월은 금잔화, 5월은 라일락, 6월은 장미, 7월은 라벤더, 8월은 해바라기, 9월은 에리카, 10월은 칼라, 11월은 초롱꽃, 12월은 백일홍 등이 월별 탄생화에 속한다.
한편, 2013년 마지막 날인 당일 '2014년 무슨 해', '월별 탄생화' 등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4년 무슨 해-월별 탄생화, 알아보니 재미있네", "2014년 무슨 해-월별 탄생화,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2014년 무슨 해-월별 탄생화, 새해 다가오는 기분이 든다", "2014년 무슨 해-월별 탄생화, 벌써 오늘이 2013년 마직막 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