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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차가 큰 겨울철에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갈라지거나 하얗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아기들의 경우에는 신생아 태열로 성인보다 더욱 쉽게 피부가 까칠해지거나 붉게 부어오르고, 오돌토돌해지기도 해서 주의가 요구된다.
큐어밤은 침독을 앓는 아기들의 볼이나 엉덩이 등에 바르면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쉐어버터, 호호바씨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알로에베라잎 및 병풀추출물 등의 자연 성분이 함유되었기 때문, 무색소, 무에탄올, 무파라벤, 무향료 제품으로 안전성은 더욱 강화됐다.
퓨어엠의 관계자는 "건조한 아기 피부는 물론 평소 건조한 입술과 손으로 고민하는 성인들도 사용하면 우수한 보습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