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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바비큐치킨 메뉴로 1000호점을 유일하게 돌파한 '참숯바비큐치킨전문점 훌랄라'(대표이사 김병갑)가 '캠핑문화'와 '치맥문화'(치킨과 맥주를 즐기는)와 더불어 창업시장에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야외에서 바비큐와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이 훌랄라 브랜드 컨셉트와 잘 맞기 때문이다. 최근엔 바비큐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면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추가 토핑 서비스도 시작했다.
훌랄라는 2014년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위해 인지도 높은 MC겸 개그맨 신동엽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새로운 모델 신동엽을 앞세워 대대적인 신메뉴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가맹점 매출과 직결되는 창업시장 환경에서 가맹본사인 다양한 방법으로 훌랄라는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병갑 회장은 "매장 임대비용 상승이 점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현 시점에서 훌랄라참숯바베큐의 홍보지원은 어떠한 경쟁브랜드보다 강력한 지원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