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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대표이사 정한)가 전속모델인 김종민과 신지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곡 발표를 기념해 코요태 팬미팅 초청장과 코요태 사인 CD를 증정하는 행사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진행한다.
치어스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치어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코요태 팬미팅 신청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요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은 팬미팅 신청서 뒷면의 간단한 개인정보를 작성해 매장 직원에게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특히 70여 가지 다양한 호텔급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한다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