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신촌센터 초초강추토익, 전용버스로 토익 고사장까지 이동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20 16:13


대한민국 취업 준비생들을 넘어 직장인들까지 반드시 올리고 가야 하는 것! 바로 토익이다. 특히, 졸업을 앞 둔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토익을 정복해야 하는 숙명과도 같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토익 정복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 줄 가이드!

일단, 방학기간 오프라인에서만 8,000여 명이 듣는 토익 강의라면 토익 정복의 가이드로 충분하지 않겠는가? '아빠 어디가'의 7살 '윤후'를 닮았다고 주장하는 재치 만점의 강사 강진오. 자상하고 꼼꼼한 수업으로 작은 실수도 예방해 주는 토익계의 패셔니스타 강사 토미.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토익계의 마이다스 엄대섭 강사. 언니 카리스마로 토익을 포기하기 쉬운 입문반 학생들을 책임지고 있는 미모의 켈리 강사까지, 수준별로 네 명의 초특급 강사가 포진하고 있는 신촌 YBM의 '초초강추'팀이 이번 겨울방학 확실한 토익 점수로 취업에 날개를 달아줄 초특급 도우미다.

그렇다면 왜 '초초강추'팀 인가? 무엇보다 네 강사의 전문성이다.

강진오, 토미, 업대섭 강사는 수년 동안 풍부한 강의 경험과 4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 토익 교재를 집필해 왔다. 또한, 각 대학과 기업에서도 토익 강연을 하는 등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전문가이다. 켈리 강사는 미국 보스턴과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 재원으로, 이제 막 토익에 입문한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토익의 길을 열어 주는 입문반 강사이다.

정규 수업보다 더 많은 100회 이상의 특강을 매달 꾸준히 제공하는 열정도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이끌고 있다. 심지어 특강만을 위해 등록하는 수강생도 상당할 정도로 수업 내용과 수준이 매우 높다.

또한, 본 교재 외에도 다양한 실전문제와 각종 참고자료, 자세한 해설, 강의 음성까지 공부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어 토익 공부에 작은 부족함도 없도록 하고 있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강사와 매니저와 함께 하는 과외형 스터디 그룹도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게 운영해 토익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24시간 SNS를 이용해서 질의응답뿐 아니라 늘 학생들과 소통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것도 초초강추의 큰 장점이다.

그런 성실함과 열정의 진심이 통해서 일까?

방학이 되면 약 8000여 명, 평소에도 매달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강남으로 종로로 몇 년 동안 여러 번 토익 공부를 다시 시작한 이른바 '토익 유목민'들이 종착지로 삼고 있는 것은 물론, 학원과 거리가 상당한 일산, 의정부와 천안에서까지 수강생이 몰려든다. YBM어학원 신촌 센터의 공인된 최고 토익 강의이다.


초초강추팀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반부터, 700점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기본반, 800, 850,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노리는 실전반까지 학생들의 필요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반이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시작부터 완성까지 빠르고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ybmstar.com에서 참조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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