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4.1부동산 정책의 골자는 기존 부동산 호황기 시절의 대책인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 아닌 '시장 수요에 맞게 공급 물량을 조절하고, 수요 확대'를 통해 부동산 거래를 정상화 시키는 방향으로 수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런 정부 정책에 따라 경매 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예상돼 업계에 파란불이 켜질 전망이다.
이 회사는 현재 법원에서 진행하는 경매와 자산관리공사의 공매 등에 대해 컨설팅하고 대행하는 전문 기업으로 고객의 자산 증식과 더불어 시대에 필요한 부동산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기업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주)리더스옥션(www.leadersauction.com)의 경영 방침은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부동산 법원경매 투자의 홀로서기'라는 기치를 두고 리더스 옥션은 'BM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BM클럽'은 부동산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부동산 법원경매 사건 중 여러 특수권리 사건을 다수의 투자자들이 소액으로 공동 투자하여 수익을 배분할 수 있도록 전담 사업부의 각 해당 경매 전문가들이 전 과정을 직접 대행 처리하는 비공식 실전 투자자 모임이다.
이상규 대표는 "BM클럽의 운영으로 법원의 부동산 경매 사건 중에 수익률은 높으나 복잡한 권리가 얽혀 있어 투자자들의 입찰율이 저조한 특수 경매사건과 같은 것에 투자와 해결 과정을 회원들과 공유함으로 참여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의 지식과 노하우 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을 통해 다수의 회원들과 부동산 법원경매 사건에 대해 같은 시간에 투자할 수 있는 실시간 화상 시스템 역시 리더스 옥션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규 대표는 "이러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국 단위의 각 지역 분점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동산 시장의 선두에서 리더스옥션을 이끌고 있는 이 대표는 '뭘해도 돈 버는 반값토지경매', '토지경매 송곳 투자법' 을 집필 하였고, 2010년 한국을 이끌 기업인 5인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올해에는 각종 방송매체에서도 소개된바가 있다.
이 대표는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여 법원경매로 인해 상대적 약자로 분류, 고충을 겪고 있는 건물 및 상가 임차인에 대한 자산손실을 최대한 예방하고 온전한 권리 행사가 가능하도록 무료 상담소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채권 채무 종식을 위한 국가의 매각절차인 부동산 법원 경매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로 되는 요즘 소액으로 안전하게 부동산 취득이 가능토록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리더스옥션은 이러한 올바른 부동산 교육을 서울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제까지 리더스옥션만의 노하우가 담긴 경매 성공사례집도 발간 할 예정이다. 한편 리더스옥션은 11월 강남으로 본사를 이전하여 본격적인 제 2의 도약을 펼치고 있다.(문의: 02-521-5215)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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