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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18회 부산국제영화제 주류 지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아일랜드 대표 모던 스피릿 '제임슨(JAMESON)'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개막리셉션과 폐막리셉션을 비롯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에 제임슨 Bar를 설치하여 제임슨만의 다양한 모던 칵테일을 선보이게 된다.
제임슨은 독특한 브랜드관으로 세계의 다양한 영화제와 스폰서쉽을 통해 함께 하고 있다. 제임슨이 파트너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영화제로는 영국의 유명한 영화잡지인 'Empire' 의 독자들에 의해 후보자가 선정되는 '제임슨 엠파이어 어워드', 2003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는 '더블린국제영화제' 그리고 컬트 영화를 라이브 극장에서 재현하여 소비자들에게 영화체험 경험을 선사하는 '제임슨 컬트 영화 클럽'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제임슨 퍼스트 샷', '제임슨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등 세계의 다양한 영화제와 함께해 온 제임슨은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들이 사랑하는 위스키로 각광받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