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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사랑 받는 ‘아빠 육아 도우미’ 육아용품 활용법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9-18 18:25


추석 황금 연휴가 시작됐다. 유난히 긴 이번 연휴인만큼 엄마들에겐 집안일과 육아로 더욱 분주한 시간이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아빠들도 아이를 돌보고 재우는 등 육아에 동참하면 엄마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다.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사용하기 편한 유모차, 아기띠 등 육아용품을 활용해 아빠들도 엄마들과 함께 일하면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를 만들 수 있다" 고 말했다.

◆ 아이 편하게 돌보기, 아기띠 활용

연휴 중 명절 관련 집안일로 아이 엄마가 바쁠 땐 아기띠를 착용하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 좋다. 아기띠는 아이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 친밀감 형성에 도움이 될뿐더러 힙시트에 비해 안전성이 높아 아빠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아기띠 착용 후엔 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집안일을 거들 때 사용하면 육아와 활동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독일명품아기띠 맨듀카는 착용자의 체형에 따라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커스텀 피팅' 기능을 갖추고 있다. 어깨조절끈, 상체조절끈, 복부조절끈, 등받이확장지퍼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자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아빠들도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허리패드와 어깨끈은 아이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해줘 허리로 몰리는 무게 부담을 줄여준다.


맨듀카아기띠.


◆ 아이 편하게 재우기, 바구니형 신생아 카시트 활용


졸린 아이가 보챌 때는 함께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카시트를 활용해 편하게 재울 수 있다. 바구니형 신생아 카시트는 차량에서 분리하면 이동이 쉽고 베이비 바운서, 베이비 체어 등으로 활용하기 쉽기 때문에 아이를 재우거나 달랠 때 더욱 유용하다. 구입 시 트래블 시스템을 갖춘 카시트인지 먼저 확인하면 유모차와 호환 장착해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유아용품 브랜드 페도라의 신생아용 카시트 페도라C0는 '측면보호 시스템'과 '3중 머리보호기능' 등 아이의 안전을 기본으로 육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한 아이템이다. 바닥면이 라운딩 처리 되어 실내에서는 카시트를 흔들어 요람처럼 사용한다. 외출 시에는 '트래블시스템'을 이용해 디럭스유모차 페도라S9화이트에 장착하면 편리하고 활동적이다.

◆ 아이 편하게 이동하기, 컨버터블 카시트 활용

귀성, 귀경길에는 아이의 안전이 우선시 된다. 차량용 컨버터블 카시트는 아이의 성장시기에 맞춰 앞, 뒤로 장착이 가능하여 아이가 잠들었을 때나 깨어있을 때 모두 유용하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카시트는 사용 연령이 길어 아이 성장에 따라 제품을 조절할 수 있는지, 충격 흡수가 탁월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페도라의 컨버터블 카시트 페도라 C1 오가닉은 신생아부터 4세까지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시트 각도 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충격흡수 및 청결 유지에 뛰어난 PU폼을 적용했고, 5점식 안전벨트와 신생아를 위한 후방장착 기능으로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국내 최초로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국제유기섬유기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아이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고, 아토피나 과민성 피부에도 안전하다.

◆ 아이 편하게 먹이기, 유아식기 활용

유아용 식기를 이용하면 아빠들도 간편하게 아이의 식사를 책임질 수 있다. 유아용 식기는 연약한 아기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소재의 안전성 및 환경호르몬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뾰족하거나 아이를 다치게 할 부분이 없는지도 체크해 구입한다.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디자인인지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유아용 식기 브랜드 옥소토트의 유아용 4종 식기세트는 비스페놀A가 없는 트라이탄 신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걱정에서 자유롭다. 용기는 숟가락을 이용해 음식을 떠먹이기 편하게 설계됐고, 곡선으로 휘어진 수저는 아이가 손잡이를 잡고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음식과 닿는 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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