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버스 서버 마비…모바일 앱도 접속 지연'
고속버스 티켓 예매사이트 '코버스'(www.kobus.co.kr)에 이용자들이 몰려 서버가 마비됐다.
또한 코버스 공식 모바일 앱 '전국고속조합'도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코버스' 접속 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버스에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라다니", "코버스, 역시 접속 지연되는 구나", "코버스 접속하기 너무 힘들다", "코버스 접속, 속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