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2013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위메프는 2010년 10월 8일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역 고객사(자영업자)들의 인터넷/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이다. 자기계발 교육 및 사내 동호회 지원, 사택 지원, 정기적인 우수사원 포상과 해외 워크샵, 부서별 문화활동 지원 등 직원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위메프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800명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며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더불어 '일하기 좋은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