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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563회당첨번호 서울 3군데서 나와...1등 7명 19억씩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9-15 11:00


14일 제563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7명으로 각각 19억3273만원을 받게됐다.

나눔로또측에 따르면 행운의 1등번호는 5, 10, 16, 17, 31, 32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1등 당첨자는 자동선택 6명, 수동선택 1명이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서울 중구 성북구 송파구·경북 경주시·인천 부평구·경기 용인시(이상 자동선택), 울산 남구(수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593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2명으로 13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7만9945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32만4790명으로 5000원씩 받게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제공=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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