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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가 출시 8년을 맞아 리뉴얼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국내 최초 보리맥주로서 큰 호응을 얻어온 맥스가 디자인 리뉴얼 뿐만 아니라 원료의 배합기술, 증가된 거품 유지력의 조화로 더욱 완성된 맛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맥주 맛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