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강기능식품 1위[1] 기업의 전통과 기술로 만든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대표 장 마리 아르노)가 오는 8월 15일~18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노비스 키즈는 이번 국제유아교육전에서 어린이 맞춤 영양제 '츄어블 오메가-3'와 '멀티비타민미네랄' 총 2종을 선보인다.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과 영양에 필요한 10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린이의 정상적인 면역에 필요한 아연과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210mg과 망간, 그리고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과 구리 등 5가지 미네랄을 듬뿍 담은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 특유의 쓴맛을 천연 오렌지 향으로 잡아 어린이들의 거부감을 없앴고,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츄어블 타입으로 하루 2정 맛있게 씹어 먹으면 된다.
세노비스 키즈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통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는 물론 세노비스 키즈를 보다 좋은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제2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은 8월 15일(목)~18일(일) 4일간 COEX HALL A,B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까지이며 운영한다. 학습ㆍ교육프로그램, 아이방용품, 문구, 유아용품 등 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