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기를 닮은 딸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다트퍼드에 거주하는 주부 캐롤 콜린씨(52)가 자신의 텃밭에서 민망한 딸기를 발견했다고 영국매체 더 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한편 그녀는 이 딸기를 자신의 집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중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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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1 17:54 | 최종수정 2013-07-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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