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가 7월 13일까지 인기 힐링 휴양지 '하와이·괌·발리'의 주요 호텔들을 최대 60% 할인가에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랫동안 세계적인 휴양지로 사랑 받고 있는 하와이, 괌, 발리에 위치한 인기 호텔 상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하와이에 위치한 '와이키키 게이트웨이 호텔 (Waikiki Gateway Hotel, 3성급)' 등 인기 호텔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10월 31일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을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특별한 프로모션이 될 전망이다.
4시간의 짧은 비행 시간으로 도착할 수 있는 남태평양의 휴양지 괌에 위치한 '괌 리프 호텔(Guam Reef & Olive Spa Resort, 4성급)'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로열 오키드 괌 호텔(Royal Orchid Guam Hotel, 4성급)'는 25%, '리오팰리스 리조트 괌(Leopalace Resort Guam, 4성급)' 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7월13일까지 익스피디아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 상품들은 10월 31일까지 숙박 가능하기 때문에 올 여름 휴가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와 늦가을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익스피디아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http://www.expedia.co.kr/p/promos/5-day-sal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