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정책당국의 시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해 8월 시행한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실적이 미화 20억달러 돌파 및 펀드 운용기간을 12월말까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선도적인 지위에 맞게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 외에도 '환리스크 컨설팅' 및 '무역보험공사 앞 특별 출연을 통한 무역금융 및 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적용하여 국내 수출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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