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자리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여성이 노인의 무릎위에 앉는 동영상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있다.
쓰촨성 지역 언론들은 중년의 여성이 시내버스안에서 노인과 몸싸움을 벌이며 자리 싸움을 하다 몰상식한 행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볼까 겁난다", "다른 자리에 앉으면 안되는 건가", "노인에게 그러다니 정말 꼴불견이다" 등의 비난의 글을 쏟아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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