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400여개의 다이아몬드로 감싼 하이엔드 워치 전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6-13 15:12 | 최종수정 2013-06-13 15:12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는 6월 30일까지 세계 4대 명품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데마피게의 까르네 상품(전시용 상품) 및 신상품을 전시하는 '오데마피게 하이엔드 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국내 최초로 오데마피게가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시계박람회에서 선보인 미공개 상품 10점을 선보임과 동시에 400여개의 다이아몬드로 시계를 감싼 '레이디 로얄 오크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Lady Royal Oak Bagutte cut Diamond)'상품도 소개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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