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친환경 면(綿)벽지 코튼월(www.cottonwall.co.kr)이 16일부터 19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제 5회 대전건축박람회에서 단열효과에 따른 결로와 습기, 곰팡이 방지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집중 강조하기로 했다.
이는 겨울철 결로와 습기, 곰팡이에 취약한 베란다 등에 코튼월을 시공했던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코튼월의 단열효과는 일반 벽지들과 달리 주원료가 목화(솜)인데다 평균 1㎜ 두께를 유지하는 데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