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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수유 엄마들, 아기 배앓이가 가장 걱정!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5-14 09:11


젖병 수유를 하는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기 배앓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용품 전문기업세피앙(www.safian.co.kr)이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640명을대상으로 젖병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엄마들의 42%가 젖병 선택에 있어 '배앓이 방지 기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답했다. 사용해 본 젖병에 대한 재사용 여부 역시 배앓이 방지 기능이 우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경호르몬 문제로 주부들 사이에 이슈가 됐던 '젖병 재질'을 따진다는 응답도 30%로 뒤를이었다.

아기 배앓이는 젖병의 진공상태로 인해 헛 공기를 과하게삼키거나 차가운 분유(모유)를 먹어 소화가 잘 되지 않을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젖병 제조 업체들은 이를 해결해 주는 기능성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올해 초 국내에 론칭한 네덜란드 프리미엄 젖병 '유미'(www.umeebaby.kr)는세계특허를 받은 '에어벤트'(Airvent)'와 '웜-커버'(Warm-Cover) 기능을장착, '안티콜릭 젖병'(배앓이 방지 젖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유미 젖병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유미 젖병은 '배앓이 방지' 기능인 에어벤트와 웜-커버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95%, 94%로 매우 높게 나왔으며 타사 젖병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10명중 9명은 유미 젖병으로 교체하겠다고 답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제품들이 젖꼭지에 있는 1~2개의 구멍으로 공기순환을 시키는 것과 달리, 유미 젖병은 별도의에어벤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4 point 공기순환으로 배앓이 방지 기능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일반 젖병이 이물질로 인해 젖꼭지 내 공기순환구멍이 막혀 젖꼭지 흡착이나 배앓이 방기 기능 감소, 세척의 어려움 등을 획기적으로 보완하여 엄마들사이에 인기다.

또한, 수유시간인 10~15분 동안 모유 온도 35~37℃를 유지해주는 웜-커버를 장착할 수 있어 아기의 소화촉진에 도움을 준다. 실제스탠퍼드 어린이병원(Lucile Salte Packard) 및 조선대 의과대학원 등 다수의 연구 논문에따르면, 체온과 유사한 온도의 우유를 먹은 신생아가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소화력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유미' 젖병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컨슈머리포트에서호평을 받은 소재인 폴리페닐설폰(PPSU)을 채택해 우수한 내열성은 물론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BPA Free 제품이다.

한편 응답자의 48%는 모유와 분유를 혼용하는 혼합 수유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젖병 구입은52%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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