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인천시 서구) 일반 개방 기간 동안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코레일공항철도와 드림파크를 관리하는 수도권매립지공사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토-일요일은 20분 간격으로 증편)
야생화 단지 개방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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