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동기부여, 자기개발 등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까지 평생학습 속에서 수많은 강의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진정 '나를 변화시킨 강의'는 흔치 않다.
특히 DID(들이대의 영어 약자)는 송수용 대표가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개발 행동전략으로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시도를 하면 반드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신념을 담고 있다. 그는 이 DID 전략으로 3000원짜리 껌 한통을 들고 가서 2000만원짜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강의를 들은 현대해상화재 울산지점의 노혜림씨는 2010년 연봉 2400만원에서 3년 만에 연봉 4억이 되어 2013년 연도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최근 송수용 대표가 직접 집필한 '마지막 1% 정성'은 시대가 요구하는 스펙을 넘어 DID(들이대)정신으로 무장하고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내용으로 요즘 젊은이들에게 또 다른 희망의 서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방송과 대학, 기업 등 굴지의 강의를 하며 또 다른 미래 설계에 대한 준비와 무장될 정신에 대한 통로를 발견해 주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을 할 때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할 때든 현재를 소중히 여겨 최선을 다하여 삶을 쟁취해나가도록 젊은 강사의 진취적인 삶을 통해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교육생들에게 최고의 롤 모델로 자신을 내세우기 때문에 송 대표는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 는 평소의 지론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시키고 '마지막 1% 정성'을 통해 독자와 학생 그리고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송수용 대표는 열정과 실행력 그리고 리더십과 셀프 이노베이션: 대인 관계 스킬, 커뮤니케이션 스킬, 비즈니스 차별화 마케팅 전략: DID 마케팅,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 등을 강의하며 삼성전자, 서울시청, 기아자동차, 한국공항공사 등 굴지의 기업과 관공서에서 강의를 한 자기개발 전문 강사로도 유명하며 이후 행보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경제팀 sj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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