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립스틱 바른 아이유, 위트넘치는 표정이 사랑스러워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4-30 10:29 | 최종수정 2013-04-30 10:29


아이유. 사진제공=더샘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용준)은 글로벌 에코 스타 아이유의 새로운 화보 컷을 공개했다.

더샘은 지난 19일 모델 아이유의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그 중 첫 번째 '글로벌 에코 레드 립스틱' 화보를 선 공개했다. '글로벌 에코 립스틱'은 지드래곤의 파격적인 광고로 유명해진 더샘의 시그니처 립스틱으로 이번 화보도 같은 콘셉트와 제품을 활용했지만 아이유만의 매력과 위트를 살려 색다른 개성을 표현했다.

올해 초 재계약을 통해 2년째 더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는 새로워진 더샘의 '글로벌 에코' 화보 컨셉에 맞게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있는 표정과 포즈를 다양하게 연출하는 등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특히 '글로벌 에코 레드 립스틱' 화보에서는 익살스런 표정과 애드리브로 스탭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이외에도 이날 함께 촬영된 다양한 화보 컷들은 제품 출시 일정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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