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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www.aritaum.com)이 최근 밝고 화사한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시켜 줄 '스타일 팝 블러셔'를 출시했다.
스타일 팝 블러셔는 핑크, 바이올렛, 피치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보아 퍼프를 활용한 애플존(볼 주위) 연출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이 중 '1호 젯셋'은 골드 핑크컬러로 애플존에 가로 방향으로 무심하게 두드려주면 건강하고 섹시한 치크 연출이 가능하며 '2호 스쿨걸'은 라벤더 핑크 컬러로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3호 쿠튀르'는 네온핑크 컬러로 생기있으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전달하며, 페일핑크 컬러인 '4호 레이어드'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도와준다. '5호 프렌치시크'는 피치 컬러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프렌치시크 룩을 표현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6호 모즈'는 네온빛 감도는 오렌지 컬러로 상큼발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시켜준다.
아리따움 '스타일 팝 블러셔'는 소비자들의 일상에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뷰티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