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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SUV 공략을 이어간다.
닛산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크로스오버 모델 '주크'와 프리미엄 SUV '패스파인더'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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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 SUV '패스파인더'는 최근 증가한 가족단위의 레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모델로 넓은 실내공간과 편리한 사양은 물론 뛰어난 연비까지 갖춰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2열 시트와 3열 시트는 편의대로 접거나 움직일 수 있어 공간 활용도도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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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각종 카레이싱 대회에서 활약 중인 닛산의 자존심 '닛산 GT-R'과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리프' 등 6종의 차량을 선보였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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