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전문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봄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뷰티 베리' 스무디를 '4월의 스무디'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스무디킹 '뷰티 베리' 스무디의 주 재료인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뷰티 베리' 스무디 한 잔에는(12온스 기준) 피부 진피층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360mg 들어 있어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무디킹은 여기에 몸 속 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기능성 파우더도 추가하여 촉촉하고 환한 봄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스무디킹 마케팅팀 전유광 팀장은 "봄은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지만 꽃가루와 황사, 건조한 공기, 큰 일교차 등으로 피부 트러블 등의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며 "스무디킹의 '뷰티 베리' 스무디로 수분도 충전하고 피부에 활력을 더해 더욱 건강한 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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