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신개념 도시형 차량 '쉐보레 트랙스' 출시후 신선한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지엠은 젊은 고객층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모바일 음성 인식 광고를 최근 선보였다.
또한,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랙스 시승 이벤트도 14일 시작했다. 시승 신청 고객은 3박 4일간 트랙스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으며 신청 주소지로 차량을 무료 배송해 준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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