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를 외치면 정준영-로이킴이 뜬다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3-14 17:04


한국지엠이 신개념 도시형 차량 '쉐보레 트랙스' 출시후 신선한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지엠은 젊은 고객층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모바일 음성 인식 광고를 최근 선보였다.

모바일 음성 인식 광고는 스마트폰 화면 하단의 배너가 지시하는 문구(예: 쉐보레 트랙스)를 소리내어 읽으면 트랙스 광고 모델인 정준영과 로이킴이 등장하는 트랙스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또한,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랙스 시승 이벤트도 14일 시작했다. 시승 신청 고객은 3박 4일간 트랙스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으며 신청 주소지로 차량을 무료 배송해 준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쉐보레 트랙스 사진제공=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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