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Insight] "21C 신 부동산 유통 시스템에 주목하라"

기사입력 2012-11-23 11:08 | 최종수정 2012-11-23 12:37


최근 부동산시장의 거품이 꺼지면서 부동산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이로써 부동산을 매도하지 못해 위기에 빠진 하우스푸어가 사회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부동산 매수대기자들 역시 경제 불안정 과 금리 불안 등으로 매수에 선뜻 나서지 못해 미분양아파트가 양산되고, 이로써 건설사와 PF보증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되어 도산위기에 봉착되는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큰 위기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같은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부동산 유통시스템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LSH(주)(www.e-lsh.com 대표 이승화)가 선보인 '21C 신 부동산 유통 시스템'은 통상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방식과 경매정보사이트 등의 유통 방식을 한 차원 뛰어넘는 21C 신 부동산 유통 방식의 블루오션으로서, 부동산을 매수하는 자가 없어 고통 받는 매도자(하우스푸어 및 미분양 건설사)에게 매수자를 선정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여, 부동산으로 인해 고통 받는 하우스푸어 및 미분양 건설사에게 혁신적인 부동산 유통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발생되는 수익금으로는 소외 계층 및 저소득층등 사회 전반의 불우이웃들에게 수익을 배분해 줌으로써,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며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기부문화에도 앞장을 서 나아가고 있다.

LSH(주) 이승화대표는 "지금 현재의 부동산 문제에 대해 정부며 기관이며 전문가들까지 각종대책을 쏟아내고는 있지만 그 정책 모두 현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너무도 미약하여 대책무용론까지 나오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가운데 LSH 시스템(매수자 선정 시스템)이야 말로 현재 부동산으로 인해 도출된 여러 가지 문제(하우스푸어, 미분양, 가계부채, 정부 등 지자체 세수부족 등등)의 최고의 해결책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에스에이치 대표 이승화[1]
 ◇엘에스에이치 대표 이승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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