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 신규 TV광고 프로모션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2-11-13 09:48


롯데칠성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 신규 TV CF 촬영장

칸타타 스틱커피는 미세분쇄 원두가루를 넣어 원두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재현해 기존 커피믹스와 차별화를 이뤘다는 것이 TV광고와 프로모션의 골자다.

TV광고는 주원과 유이가 칸타타 무빙카페를 타고 나타나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나눠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TV광고 촬영장은 칸타타 시음행사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 소품으로 사용되는 칸타타 스틱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촬영장을 구경하는 시민들을 즉석 캐스팅하기도 했다.

칸타타 무빙카페 프로모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1월 한달 동안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여의도, 광화문, 삼성동 등 주요 오피스 지역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칸타타 스틱커피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일에는 유이가 인사동 쌈지길에서 칸타타 무빙카페 일일 바리스타로 등장했고, 오는 24일에는 주원이 직접 칸타타 스틱커피를 나눠줄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 TV광고와 무빙카페 프로모션 연계하여 페이스북, 트위터로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칸타타 스틱커피와 원두가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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