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가을 자전거족을 위한 특집전'을 열고 삼천리, 스마트, 휠라, 코렉스, 아메리칸이글, 다혼, BMW미니, 엘파마 등 국내외 14개 브랜드 자전거를 최고 57%까지 할인 판매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자전거를 선호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도 있다. 비토 로코코 클래식 빈티지 자전거가 33만4780원이다. 이 밖에 BMW미니 50주년 한정판으로 출시된 2012년형 접이식 미니벨로는 42% 할인된 25만5430원에 판매한다. 아동용 자전거는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