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 투병의학박사, 미국공인 현대병 건강교육 수퍼전문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박사그룹 연구회원, 미국 암협회 표창 및 추천 프로그램 지도교수, 현대병 투병연구소 소장, 한국이민사 박물관사업 해외본부장…. 나열한 직함만으로도 그 권위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만한 현대병 분야의 최고 전문가 백상진 박사.
70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흔히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암이나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의 질환이 근래에는 중·장년층의 성인은 물론, 10대 청소년에게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다.
즉 세대를 불문하고 널리 퍼진 '현대병'인 이들 질환은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는 난치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현대병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고자 노력해온 백 박사는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을 개발, 투병법과 예방법을 널리 알려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그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은 양·한방을 모두 아우르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정평이 나, 건강 상품 판매가 아닌 건강 세미나만으로는 미국 독립 238년사에 최다 인파를 동원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백 박사가 강조하는 지침의 포인트는 첫째로 아침 기상 후 마음을 긍정적으로 명상하기 둘째 하루에 한 사람씩 용서하기, 셋째 큰 목소리로 매일 노래하기, 넷째 취침전 하루의 삶중에 감사한 일 5가지 이상씩 적기 등이다.
즉, 인간 내면을 근본적으로 다스림으로써 증상치료의학과 병행하는 근본치료의학이 백 박사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이다.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을 통해 투약이나 주사, 수술 없이도 당뇨나 고혈압은 투병훈련 3~4일 만에 정상수치를 회복하였고, 관절염·심장병·알러지 환자는 훈련 4~5일 만에 증상이 사라지며, 간경화·간질환 환자는 일주일 내에 건강한 혈색을 되찾을 수 있다고.
지난 18년간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유럽 및 한국 등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백 박사는 환자들을 이끌고 합숙투병훈련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1만 6천명 이상의 환자가 투약을 하지 않고도 3~4일 만에 현대병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한다.
그의 투병법은 미국의료특허를 신청중이며, 전세계 톱 의학저널지인 자마(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될 예정으로 미국 TV 토크쇼 출연과 미국 전역 순회 강연에 이어 한국 포스코, 서울특별시청 및 인천광역시청 직원 세미나 등 인류의 건강을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여전히 열띤 순회강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10월 한달 동안 한국에서 개최되는 '백상진 박사 초청, 무료 건강 세미나'는 10월 6일(토요일) 오후 1시-6시 서울 잠실동교회(예약02-424-0521)에서 열리며, 이후 14일부터 한양여자대학교 만리포 수련원에서 합숙투병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그의 가족으로는 미국 대학교 컴퓨터교육학 교수로 있는 부인과의 사이에서 2남을 두어, 장남은 하버드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교수로 차남은 캘리포니아 주립대를 나와 부장 변호사로 재직중에 있다.
세미나 일정
1. 일일 무료 세미나 :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6시, 잠실동 교회, 02)424-0521~5
2. 출퇴근 6일 투병훈련 세미나 : 10월7일 저녁 - 12일 점심, 잠실동 교회, 예약 필요 02)424-0521~5
3. 5박6일 합숙 투병훈련 : 10월14일 저녁-19일 점심, 한양여자대학교 만리포 수련원, 예약필요, 041)671-6500~4
4. 출퇴근 6일 투병훈련 : 10월21일 저녁 - 26일 점심, 잠실동 교회, 예약 필요 02)424-0521~5
5. 5박6일 합숙 투병훈련 : 10월28일 저녁-11월2일 점심, 한양여자대학교 만리포 수련원, 예약필요, 041)671-6500~4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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