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이 제3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국제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인 시상식'은 우리 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적극 발굴해 포상하여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신상진 이화해외의료봉사단 위원장은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매년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를 통해 이화의 봉사정신을 전파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의료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진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