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전후방십자인대 홍보대사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설기현을 위촉했다.
설기현은 지난 14일 전후방십자인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과 수술을 받았던 환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설기현은 이날 자신의 무릎 연골, 발목 수술 경험담과 극복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2002년 월드컵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해줬다. 또 환자들에게 자필 사인볼을 선물하고 포토타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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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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