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페이스북 아이디로 간편하게 피자헛을 주문할 수 있는 소셜 로그인(Social Login) 친구 추천 이벤트를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페이스북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한 '피자헛 소셜 로그인'을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피자헛은 지난 6월에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로그인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피자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팬(fan)을 보유한 리딩 브랜드로서 피자 스폰서 프로그램 오픈테이블과 페이스북 소셜 커머스에 이어 소셜 로그인까지 페이스북 유저들을 위한 최신 기술과 활용법을 가장 먼저 소개하려는 노력의 결과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피자헛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피자헛 팬(fan)만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인기 비결"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자헛 페이스북 팬(fan)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