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9월, 동대구 역세권 개발의 호재를 누리는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인기 높은 중소형 위주의 1,199세대 대단지로 구성된 '대구 복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대구시 북구 복현2동 341번지 외 24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7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 1,199 세대 중 일반분양은 824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59.98~122.55㎡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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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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