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분야의 토종 디자인·제조 전문업체인 겟엠(대표 한규웅 www.getm.co.kr)은 '갤럭시노트 10.1'용 다이어리식 가죽케이스 '아이루 LS10N'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또 곡선이 들어간 심플함 및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피부와 비슷한 느낌의 탁월한 그립감, 고급스런 명품 가죽케이스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철심 프레임 방식을 적용해 '갤럭시노트 10.1'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준다.
'갤럭시노트 10.1'용 가죽케이스는 검정, 주황, 분홍, 보라, 녹색,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6만9800원이다. 제품 문의는 겟엠(02-3442-5552)으로 하면 된다.
겟엠의 한규웅 대표는 "이번에 신제품은 갤럭시 시리즈 중 업계 최초로 세로형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며,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내구성, 그립감, 편리성 등이 조화된 명품 가죽 케이스다"면서 "갤럭시노트10.1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갤럭시노트 10.1'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LS1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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