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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여름 휴가에 이은 두번째 휴식기간. 추석(9월 29일~10월 1일)과 개천절(10월 3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다. 피서철 못지 않은 높은 비용에 여행이 망설여진다면 현대카드 프리비아가 제안하는 해외여행 팁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 여행은 9월 28일~10월 3일(출발일 기준) 추석 및 개천절 연휴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추석&개천절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비아 여행의 징검다리 연휴 상품을 이용할 경우, 최고 7%의 할인과 함께 연휴 특별 할인 1%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M포인트 5% 차감 서비스와 5개월 무이자 할부(~9월 30일)의 혜택까지 더할 경우 성수기 비용 때문에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추석 당일(9월 30일) 출발하는 120만원 상당의 오사카 3박 4일 여행의 경우, 최고 8% 할인과 M포인트 5%차감, 5개월 무이자 혜택 등을 전부 적용한다면 월 21만원 미만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관계자는 "추석과 개천절을 잇는 황금연휴 동안 해외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제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고객이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프리비아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