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이창근, www.maeil.com )이 '우유속에' 200ml 팩우유 출시를 기념해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오픈하고
우유속에 해피 프레젠트 캠페인 스마트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유속에 해피 프레젠트 캠페인 스마트앱 이벤트는 매일유업 가공유 홈페이지(http://flavored.maeil.com)에서 모바일 앱(App)을 다운받고 실행한 후, 사운드 듣기를 눌러 '우유속에' 상자 속에 숨겨진 선물소리를 맞추면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우유속에 스마트앱 캠페인은 6월 26일 시작하여 총 45일간 매일매일 진행되며 오후 3시와 7시에는 정답과 관련된 힌트도 준다. 응모자 중 선물소리를 맞춘 사람에게는 해당 선물이 경품으로 전달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천만원 상당의 서프라이즈한 선물이 실시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300ml대 우유 제품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일유업 '우유속에'는 딸기, 바나나, 코코아, 모카치노, 마끼아또까지 5가지 맛을 고르는 즐거움과 310ml의 넉넉한 용량을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과즙우유이다. 최근에는 팩우유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블루베리, 코코아, 마끼아또 커피 맛 3종을 휴대성을 높인 패키지에 담아 200ml 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속에' 스마트앱 이벤트는 자판기 전국투어 캠페인에 이어, 일상의 허기와 무료함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바뀌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해피 프레젠트 캠페인 2탄으로 준비했다"며 "'우유속에'와 함께하는 이색 체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깜짝 행복을 전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