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피자부문 4년 연속 1위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3-20 16:04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가 '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피자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미스터피자는 인지, 호감, 신뢰, 만족, 구매의도 등 5개 항목으로 구분된 브랜드 별 소비자 조사지수에서 1000점 만점에 경쟁사 대비 80점 이상 높은 848.25점을 기록하며, NO.1 브랜드임을 재확인했다.

미스터피자는 창업 초기부터 수타, 수제,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과 '100% Live' 브랜드 슬로건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저온 숙성시킨 생도우를 손으로 직접 때리고, 손으로 토핑한 뒤 석쇠에 굽는 조리법으로 기름기 없고 담백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씨푸드 피자 '랍스타'는 업계 최초로 랍스터를 사용해 22년 미스터피자 역사상 최고의 히트 메뉴로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올해를 미스터피자 세계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는 등 중국, 베트남,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현지의 고객 만족경영을 위한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에도 힘쓰고 있다.

미스터피자 이주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미스터피자는 웰빙 지향적인 프리미엄 피자 개발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기업 브랜드스톡의 인증제도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에 근거해 각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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