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천연 멘솔을 적용하여 청량감이 뛰어난 초슬림 멘솔담배, '에쎄멘솔 1mg(ESSE Menthol 1mg)'이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출시된다.
에쎄멘솔 1mg에 적용된 '멘사 파이페리타(Mentha Piperita)'는 정제 과정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최고급 천연 멘솔로 일반적인 멘솔제품보다 청량감과 향 발현이 뛰어나다. 또한 에쎄멘솔 1mg은 멘솔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1.5배 이상 높여 저타르이면서도 진한 멘솔 향을 구현하였다.
에쎄는 국내 담배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NO.1 담배 브랜드로 초슬림 담배시장 점유율만 놓고 보면 무려 85%에 육박한다. 에쎄의 멘솔 제품군은 기존의 타르 5.5mg인 고타르 '에쎄멘솔'과 컴팩트한 디자인의 '에쎄엣지 멘솔'에 이어 최고급 멘솔을 적용한 '에쎄멘솔 1mg'까지 3가지 라인업을 구축하며, 초슬림 멘솔담배 시장에서도 베스트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에쎄멘솔 1mg은 타르 1.0mg, 니코틴 0.1mg으로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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