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눈이 내리면 꽃등심 가격이 내려간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1-12-29 13:55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눈이 내리는 날, 다하누 꽃등심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 겨울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눈 오는 날, 다하누의 명품 꽃등심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로 다하누몰 홈페이지 해당 팝업창에 접속 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1등급 꽃등심(3인분540g)은 기존 판매가인 53,700원에서 30% 할인된 가격인 37,600원에 판매되며 1++등급과 1+등급 꽃등심(2인분 360g)은 20% 할인된 가격인 39,400원과 32,800원에 각각 판매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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