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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과 함께 S라인 만드세요"

임정식 기자

기사입력 2011-10-17 15:01



살 빼기 힘드시죠? 많은 분들이 외모 때문에, 각종 암이나 당뇨병 같은 질병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살과의 전쟁'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스포츠조선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스포츠조선이 11월부터 3개월 동안 '다이어트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비만 전문의와 운동사가 합심해서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이어트 클래스'는 철저한 사전 검사와 진단을 거친 후 매주 '1회 진료+2회 운동'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윤장봉 대한비만체형학회 공보이사(나우비클리닉 원장)와 김기홍 박사(운동생리학, 박태환 체력담당관 3년 경력) 등 전문가 2명이 참가자 개인 상황에 맞는 진단과 처방, 맞춤 운동을 지도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명인 멘토와의 대화 시간도 갖습니다.

매혹적인 당근도 주어집니다. 다이어트 결과가 좋은 2명에게는 지방흡입(약 300만원) 시술을 해드립니다. 그런데도 전 과정이 무료입니다. 다이어트 과정은 스포츠조선 지면을 통해 소개됩니다.

스포츠조선 홈페이지(www.sportschosun.com)에 간단한 프로필과 비만, 다이어트에 얽힌 사연 및 최근 사진을 올려주세요. 1차 면담과 기초 검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9일 오후 3시부터 스포츠조선에서 1차 면담이 있습니다.


☞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11월 첫째주에 각종 의학적 검사와 체력 측정을 실시합니다.

☞ 선발 여부는 개별통지합니다.

☞ 사연을 쓸 때 키와 체중, 질병 유무를 꼭 알려주세요.

<스포츠조선 다이어트 클래스>

진행 기간 :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모집 대상 : 20~30대 여성

모집 인원 : ○명

모집 기간 :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오후 6시 마감)

문의 : 다이어트 클래스 사무국(02-2157-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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