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모바일 앱 개발자의 성공을 지원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과 동반성장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우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 에코노베이션 펀드'를 운영한다.
에코노베이션 펀드 투자 사업은 모바일 앱 개발 생태계에서 개발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개발비 확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수익성 우선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투자하기 때문에 당장 실적이 없는 개발사들도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노경열 기자 jkdroh@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