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뜨와데 꼬또니에’ 갤러리아웨스트 팝업 스토어 오픈

롯데 쇼핑에서 전개하는 정통 프렌치 쉬크를 지향하는 꽁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가 갤러리아 백화점 WEST관에서 17일~30일(14일간)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1995년에 런칭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편안하고 입기 쉬운 자연 소재를 이용하여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전한다.

갤러리아 웨스트 관에서 1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자연스러운 프렌치 쉬크룩을 선보이며, 캐리커쳐 이벤트 및 에코백 사은행사, 윤은혜 블라우스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