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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6월 4일 토요일

강병원 기자

기사입력 2011-06-03 11:36 | 최종수정 2011-06-03 11:36


1경주 ③무브온

2경주 ⑧테이크오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현군 최약체들을 만났다. 전개상으로도 뚜렷하게 빠른 마필이 없는 편성이라 초반 강공으로 선행에 성공한다면 입상은 따논 당상이다.

3경주 ⑥승리공작

데뷔 당시 잠재력을 엿보인 마필로 그동안 강자들을 상대로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한 바 있다. 하지만 오랜만에 약체들을 만나 드디어 숨겨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찬스다.

4경주 ③막강하이

5경주 ⑪동강

6경주 ⑨하이센스


얼마 전부터 전력 상승을 이끌어낸 마필로 최근 계속 탐색을 펼치고 있다. 또다시 승부여부가 관건이겠으나 해볼만한 상대들을 맞아 충분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7경주 ⑪송도특급

8경주 ⑦리틀펌프킨

9경주 ⑤배틀커멘더

10경주 ⑦밸리브리

11경주 ⑫스카이라인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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