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일 '블루멤버스(http://blu.hyundai.com)'를 개편했다.
이와 함께 100여명의 자동차 전문가가 사이트에 접수된 고객의 차량 관련 질문을 답변해 주는 '지식커뮤니티' 메뉴를 트위터(@blueNthink)와 연계해 SNS를 활용한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또한 현대차는 사이트 디자인을 개편하며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을 적용한 세련된 UI와 유연한 선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