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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경북 안동 인근 한 골프장이 산불 상황에서 영업을 계속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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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장에 대해 골프장 측은 조선닷컴에 "산불 속에 플레이를 강행한 건 아니다. 전날 바람만 불었고 불길은 보이지 않았다. 일부 손님이 바람이 너무 불고 연기가 많이 난다며 철수하고 계산하던 중 불길이 번지기 시작해 대피한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린피에 대해선 "친 만큼만 요금을 받았고, 갑자기 불이 번져서 환불이 어려웠다. 나머지 팀은 현금으로 반환해드릴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산불로 골프장 일부가 불에 타 해당 골프장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